금연을 시작한 김씨의 '한대 정도는 괜찮지 뭐~' 와
쓰잘데기 없고 시덥지 않은 인터넷이나 유튜브를 보려고 '한번 정도는 괜찮지 뭐~'는 무엇이 다른가?
도파민을 갈구하는 그것은 무엇이 다른가?